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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교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후임으로 당내 최연소(35세)인 김용태 국회의원을 내정했다.
더불어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, 기본소득당, 사회민주당 등 원내 4당 인사들이 추가 인선됐다. 민주당 선대위는 11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,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,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,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.
6∙3 조기 대선에 총 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.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,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,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,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,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, 무소속 송진호∙황교안 후보 등 총 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.
'한덕수 단일화'의 내홍 여파로, 대통령 후보를 뒤늦게 확정한 국민의힘이 6·3 대선을 23일 앞둔 11일,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. 김문수 대선후보는 "죽기살기로 열심히 하겠다"고 각오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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